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라이 라마 13세 (문단 편집) === 사망 === >"나 자신은 이 나이에 아직 남은 짧은 수명을 종교적 헌신에 바치기 위해서는 교권과 속권을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. 미래의 내 생은 여럿이거니와, 나 자신을 전적으로 종교적인 일들에 바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 머무르고 있는 수호 신불들 때문에, 그리고 내 '근본 라마'의 가피력으로 백성들은 내게 와서 가르침을 청하거나 불화를 해결해달라고 부탁하며 세속사 보살피기를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간청한다. 지금까지 나는 능력을 다해 과업을 수행해왔지만 이제 곧 쉰여덟살이 될 것이고, 그러면 종교적, 세속적 활동을 계속해나가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. 그것을 알지 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?" >---- >1932년, 달라이 라마 13세의 발언. 달라이 라마 13세는 예순이 가까워지면서 노쇠한 몸이 되었다. 달라이 라마는 인도 및 중국과 친하게 지내야 하며 공산주의자들이 티베트에서 승려들을 강제로 징집하고 사찰을 약탈하고 있으니 공산주의자들을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. 1933년 12월 17일 밤, 달라이 라마 13세는 [[노환]]으로 사망했으며 국민정부는 1934년 4월 황무숭 장군이 이끄는 추모사절단을 파견하여 영향력 확대를 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